5가지 색깔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Interview with E.J. Hwang (황 의정 선교사)
"아이들은 교회 구성원의 일부일 뿐이지만, 교회의 미래는 전적으로 이들에게 달려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아이들의 교육은 100년 후를 바라보고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이는 교회 안의 아이들에게도,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큰 교회 보다는 미자립교회가 절대적으로 많은 이민교회에서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교사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먼저는 성인들에게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고, 아이들 신앙 교육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십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목회자가 조금만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어린이 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 이하 CEF®)와 같은 어린이 선교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로 양육할 수 있고, 이웃의 어린아이들에게 나아가 그들을 통해 그들의 부모들에게 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1937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목적으로 세워져 7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CEF에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와 노하우가 탁월하다. CEF가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시키는 프로그램, 그리고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양육하는 프로그램 등 크게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Interview with E.J. Hwang (황 의정 선교사)
"아이들은 교회 구성원의 일부일 뿐이지만, 교회의 미래는 전적으로 이들에게 달려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아이들의 교육은 100년 후를 바라보고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이는 교회 안의 아이들에게도,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큰 교회 보다는 미자립교회가 절대적으로 많은 이민교회에서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교사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먼저는 성인들에게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고, 아이들 신앙 교육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십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목회자가 조금만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어린이 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 이하 CEF®)와 같은 어린이 선교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로 양육할 수 있고, 이웃의 어린아이들에게 나아가 그들을 통해 그들의 부모들에게 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1937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목적으로 세워져 7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CEF에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와 노하우가 탁월하다. CEF가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시키는 프로그램, 그리고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양육하는 프로그램 등 크게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복음을 전하는 프로그램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다. 굿뉴스 클럽(Good News Club)과 5일 클럽(5 Day Club)이 있다.
* 굿 뉴스 클럽 (Good News Club®)
아이들을 전도하기로 헌신한 가정을 열어 그 가정에 아이들을 초청,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는 가정을 여는 형태 보다는 각 초등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들어가 아이들에게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각 학교당 약 20여명에서 5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굿뉴스 클럽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있다.
황 선교사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조차도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돌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그 만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교사나 사역자들이 부족한 상황이죠. 그런 가운데 저희가 공립학교의 방과후 학교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사역이라고 봅니다."
굿뉴스 클럽이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수 있는 이유는 지난 2001년 대법원의 판결(2001 Supreme Court Ruling)로 공립학교에서도 성경을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되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초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기도와 성경공부하는 것이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CEF에서는 이에 대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고 2001년 6월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CEF의 굿뉴스 클럽은 미국 전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성경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것이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다. 굿뉴스 클럽(Good News Club)과 5일 클럽(5 Day Club)이 있다.
* 굿 뉴스 클럽 (Good News Club®)
아이들을 전도하기로 헌신한 가정을 열어 그 가정에 아이들을 초청,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는 가정을 여는 형태 보다는 각 초등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들어가 아이들에게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각 학교당 약 20여명에서 5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굿뉴스 클럽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있다.
황 선교사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조차도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돌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그 만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교사나 사역자들이 부족한 상황이죠. 그런 가운데 저희가 공립학교의 방과후 학교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사역이라고 봅니다."
굿뉴스 클럽이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수 있는 이유는 지난 2001년 대법원의 판결(2001 Supreme Court Ruling)로 공립학교에서도 성경을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되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초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기도와 성경공부하는 것이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CEF에서는 이에 대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고 2001년 6월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CEF의 굿뉴스 클럽은 미국 전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성경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것이다.

* 5일 클럽 (5-Day Club®)
이것은 여름 방학 중 7월 한 달 동안 매주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가 문을 닫은 만큼, 집에서 문을 열어, 주변의 아이들을 초청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길거리에서 진행하는 VBS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년 여름 진행하는 VBS 를 5-Day Club으로 대체하여 진행하는 한인/미국인 교회들도 있다.
이 사역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이다. 이를 위해 Virginia 에서는 이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청소년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CYIA (Christian Youth In Action) 캠프를 6월 세째주에서 일주일간 진행한다. Northern Virginia 지역에서는 매년 여름 20 ~ 30명 정도 훈련을 받는데, 그 중에는 한인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중국계, 아랍계,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인종의 청소년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훈련 받은 아이들은 7월 한 달 동안 단기여름선교사처럼, Northern Virginia 지역에서 진행되는 5-Day Club 장소들을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친다.
이것은 여름 방학 중 7월 한 달 동안 매주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가 문을 닫은 만큼, 집에서 문을 열어, 주변의 아이들을 초청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길거리에서 진행하는 VBS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년 여름 진행하는 VBS 를 5-Day Club으로 대체하여 진행하는 한인/미국인 교회들도 있다.
이 사역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이다. 이를 위해 Virginia 에서는 이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청소년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CYIA (Christian Youth In Action) 캠프를 6월 세째주에서 일주일간 진행한다. Northern Virginia 지역에서는 매년 여름 20 ~ 30명 정도 훈련을 받는데, 그 중에는 한인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중국계, 아랍계,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인종의 청소년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훈련 받은 아이들은 7월 한 달 동안 단기여름선교사처럼, Northern Virginia 지역에서 진행되는 5-Day Club 장소들을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친다.

청소년 선교사 양성 프로그램
Christian Youth In Action (CYIA®) 라는 훈련 프로그램은 바로 중고등학생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황 선교사는 "캠프 기간 중에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힘이드는데, 5-Day 클럽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더 힘들죠."
한 청소년은 초등학교 때부터 누나들이 CYIA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함께 동참하였고, 대학생이 될때까지, 7년동안 자신의 여름활동을 CYIA에서 복음을 전하는 여름선교사로 섬겼다. "중, 고등학생들도 훈련만 잘 받으면 어린이 사역을 할 수 있는 탁월한 사역자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도 쉬워 어른들 보다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지요."
Christian Youth In Action (CYIA®) 라는 훈련 프로그램은 바로 중고등학생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황 선교사는 "캠프 기간 중에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힘이드는데, 5-Day 클럽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더 힘들죠."
한 청소년은 초등학교 때부터 누나들이 CYIA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함께 동참하였고, 대학생이 될때까지, 7년동안 자신의 여름활동을 CYIA에서 복음을 전하는 여름선교사로 섬겼다. "중, 고등학생들도 훈련만 잘 받으면 어린이 사역을 할 수 있는 탁월한 사역자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도 쉬워 어른들 보다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지요."

Fair Ministry
매년 8월, Northern Virginia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Prince William County Fair가 9일동안 진행된다. 9일동안 Fair를 찾은 어른/청소년/어린이들에게 Wordless Book (글 없는 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맞이하는 사람은 비단 어린이뿐만이 아니다.
호기심에 부스에 들어와서 간단하며 정확하게 제시된 복음을 듣고 구원초청을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청소년, 눈물을 흘리며, 다시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는 청소년들도 많이 접하게 된다. 물론 비웃으면서 관심없다며 나가는 청소년들도 많이 있다.
자녀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겠다며, 기도하는 어른들도 있고, 이 사역을 통해 어렸을 때, 예수님을 영접했다며, 반가워하는 크리스찬들도 종종 만나게 된다.
매년 8월, Northern Virginia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Prince William County Fair가 9일동안 진행된다. 9일동안 Fair를 찾은 어른/청소년/어린이들에게 Wordless Book (글 없는 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맞이하는 사람은 비단 어린이뿐만이 아니다.
호기심에 부스에 들어와서 간단하며 정확하게 제시된 복음을 듣고 구원초청을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청소년, 눈물을 흘리며, 다시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는 청소년들도 많이 접하게 된다. 물론 비웃으면서 관심없다며 나가는 청소년들도 많이 있다.
자녀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겠다며, 기도하는 어른들도 있고, 이 사역을 통해 어렸을 때, 예수님을 영접했다며, 반가워하는 크리스찬들도 종종 만나게 된다.

* Wonder Devotional Book
아이들을 위한 큐티 책이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돌보시나요?', '하나님은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고 계실까요?' 등과 같은 질문을 던져놓고 거기에 답을 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황 선교사는 "이 책은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말씀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그 만큼 신앙적인 여러 질문들에 대해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대답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큐티 책이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돌보시나요?', '하나님은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고 계실까요?' 등과 같은 질문을 던져놓고 거기에 답을 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황 선교사는 "이 책은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말씀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그 만큼 신앙적인 여러 질문들에 대해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대답해주는 책입니다."

교사들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
CEF의 비전은 "Guiding a New Generation that Seeks to Honor God"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추구하도록 차세대를 이끄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훈련 (Training)이다. CEF의 훈련은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TCE (Teaching Children Effectively, 30시간 필수) 와 Super Seminars 가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Good News Club 교사들, 주일학교 교사들, 단기선교를 나가는 선교팀, 자녀의 신앙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지역교회의 필요에 맞추어 맞춤형 훈련을 하고 있다. Northern Virginia 지역이 매우 분주한 도시의 삶이여서, 이 지역의 사역환경에 적합한 Super Seminars (슈퍼세미나) 프로그램을 2008년도부터 매년 봄과 가을 10주씩 실시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와싱턴 중앙장로교회 (KCPC)의 협조로, 그곳에서 10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ACSI (The 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는 CEF에게 CEU (Continuing Education Unit)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Super Seminars의 경우, 6개의 sessions 당 1 CEU in Educational or Biblical Studies를 받을 수 있다.
CEF의 비전은 "Guiding a New Generation that Seeks to Honor God"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추구하도록 차세대를 이끄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훈련 (Training)이다. CEF의 훈련은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TCE (Teaching Children Effectively, 30시간 필수) 와 Super Seminars 가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Good News Club 교사들, 주일학교 교사들, 단기선교를 나가는 선교팀, 자녀의 신앙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지역교회의 필요에 맞추어 맞춤형 훈련을 하고 있다. Northern Virginia 지역이 매우 분주한 도시의 삶이여서, 이 지역의 사역환경에 적합한 Super Seminars (슈퍼세미나) 프로그램을 2008년도부터 매년 봄과 가을 10주씩 실시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와싱턴 중앙장로교회 (KCPC)의 협조로, 그곳에서 10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ACSI (The 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는 CEF에게 CEU (Continuing Education Unit)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Super Seminars의 경우, 6개의 sessions 당 1 CEU in Educational or Biblical Studies를 받을 수 있다.

한인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한인 2세대/3세대를 훈련시키는 일
"제 비전은, 한인 교회들이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복음을 듣지 못한 아이들에게 선교하는 이 사역에 모든 교회가 연합할 수 있도록 CEF가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단지 한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곳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이 사역을 통해 1세대와 2세대 또한 연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전에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어가 편하지 않은 1세대들이라면 이 사역을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하며, 영어가 편한 2세대, 3세대들은 직접 사역의 현장으로 뛰어들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1.5세, 혹은 2세대를 만나 훈련하며, 1세대들을 설득하는 일은 저희 CEF가 도울 수 있습니다."
황 선교사는 어린이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 사역에 동참할 한인 2세대/3세대를 발굴하고 있다.
인용/편집: 기독일보 – Washington D.C 지역 / 청년캠퍼스/어린이 사역
"제 비전은, 한인 교회들이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복음을 듣지 못한 아이들에게 선교하는 이 사역에 모든 교회가 연합할 수 있도록 CEF가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단지 한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곳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이 사역을 통해 1세대와 2세대 또한 연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전에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어가 편하지 않은 1세대들이라면 이 사역을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하며, 영어가 편한 2세대, 3세대들은 직접 사역의 현장으로 뛰어들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1.5세, 혹은 2세대를 만나 훈련하며, 1세대들을 설득하는 일은 저희 CEF가 도울 수 있습니다."
황 선교사는 어린이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 사역에 동참할 한인 2세대/3세대를 발굴하고 있다.
인용/편집: 기독일보 – Washington D.C 지역 / 청년캠퍼스/어린이 사역